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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끝내는

phychic 2006. 2. 17. 13:38
# 이제 새내기 새배움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해야 할 일들 투성이다. 당장 매트 빌리는 일부터 세트 제작에 각 진행자들 맞춰보는 것과 사회자 연습, 각 장치들까지. 가끔 내 자질을 의심하기도 하고 순간 우울해지기도 한다. 그래도, 날 바라봐주는 사람들 앞에서 쓰러질 순 없잖아? 끝내는 웃는 거다. 세상에서 가장 밝은 미소로.

# 네가 얼마나 힘이 되는 지 몰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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