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chic 2006. 8. 28. 10:08
#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매력은 언젠가는 퇴색하지만 마음 속에서 은은히 퍼져나오는 따스함과 배려는 영원하다. 이것이 사람을 사랑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마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