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뭔가 쓰고 싶긴 한데
phychic
2006. 7. 6. 01:15
# 딱히 어떤 주제를 가지고 쓰고 싶은 게 없다. 맛있게 영화 보고 저녁 먹은 건 자고 나서 쓸 생각이다. 아참, 학점이 다 나왔다. 사실 많이 걱정했으나 뭐 이 정도면 어찌 막은 듯 하네. 아무리 내 인생이라지만 이건 좀 심했다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에이. 후회는 안한다 -ㅅ- 재수강 할 건 하고 다음엔 안 그러면 되지 뭐.
서울 와서 놀기만 한 듯 -_-ㅋ (아, 원래 책 읽는 것도 노는 거임) 이제 일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그래야겠네. 이러다가 애들한테 조낸 쿠사리 먹고 왕따될 분위기야. 으흐흐흐~
서울 와서 놀기만 한 듯 -_-ㅋ (아, 원래 책 읽는 것도 노는 거임) 이제 일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그래야겠네. 이러다가 애들한테 조낸 쿠사리 먹고 왕따될 분위기야. 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