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잠시간의 휴식

phychic 2006. 5. 13. 22:42
# 드디어 '시험'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잠시간 쉬게 됐다. 사실 시험 전날에도 소울메이트 보면서 좋아했던 거 생각하면 참 많이 쉬긴 했지만 큭. 더 쉬고 싶은데 아직 할 게 많다. 많지만 좀 더 기분좋게 할 수 있겠다. 으흥으흥~ 소울메이트 또 보고 싶다아~~ 철민씨, 언제나 인생은 enjoy 모드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