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게으르고 바쁘고 그러다
phychic
2006. 3. 18. 23:36
# 이렇게 늦게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는거죠;; 일주일이 넘게 포스팅을 안했는데도 들어와주셔던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포스팅 해요~
한 주를 돌아보자면...
일단, 농구화 Evo가 왔어요. 처음 신을 때는 굉장히 불편했는데 오늘 농구할 때는 쿠셔닝도 괜찮고 움직임도 편했답니다. 살짝 힐슬립이 있어서 걱정이긴 하지만요. 보고 있는 드라마 스몰빌은 4시즌 중반을 넘어서 이제 곧 종료가 될 거 같네요. 얼른 5시즌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다음 주에 Prison Break가 방영을 시작하거든요 ^-^ 1학기 축제 준비 위원장 모집을 시작했구요, 제가 국장인 기획국 회식도 했답니다. 거의 빠짐없이 농구 꼬박 꼬박 했구요. 아... 농구하다가 한 번 시름시름 앓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괜찮더라구요. 다행히도 말이죠. -_-V 아 고등학교 때 한 번 쳐봤던 볼링. 정식으로 수업을 듣고 있기에 이번 주에 7게임이나 쳤습니다. ㅋㅋ 물론 5게임은 개인적으로 친 거구요. :$:$ 아 놀랍게도 150점을 넘는 점수가 나와서 정말 서프라이즈~~으~~했습니다~ - 0 -
아. 이젠 또 할 일이 많이 있어요. 보고서도 쓰고 공부도 하고 총학생회 일도 하려면 정말 친구 말대로 분신술을 써서 일을 해야 할 거 같아요. 흐흐흐~ 다음 한 주도 즐겁게 사는 게 목표입니다 ㅅ_ㅅ
# 글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제 블로그에 글 쓸 때가 가장 맘이 편해요. 무슨 말을 쓰던 간에 다 이해해주고 넘어갈 수 있는 장소는 여기가 거의 유일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말이에요. 그렇기에 포스팅 자주 하겠습니다. 요즘 할 얘기가 많아요~ 게을러서 못 썼던 거랍니다. ^^;;
한 주를 돌아보자면...
일단, 농구화 Evo가 왔어요. 처음 신을 때는 굉장히 불편했는데 오늘 농구할 때는 쿠셔닝도 괜찮고 움직임도 편했답니다. 살짝 힐슬립이 있어서 걱정이긴 하지만요. 보고 있는 드라마 스몰빌은 4시즌 중반을 넘어서 이제 곧 종료가 될 거 같네요. 얼른 5시즌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다음 주에 Prison Break가 방영을 시작하거든요 ^-^ 1학기 축제 준비 위원장 모집을 시작했구요, 제가 국장인 기획국 회식도 했답니다. 거의 빠짐없이 농구 꼬박 꼬박 했구요. 아... 농구하다가 한 번 시름시름 앓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괜찮더라구요. 다행히도 말이죠. -_-V 아 고등학교 때 한 번 쳐봤던 볼링. 정식으로 수업을 듣고 있기에 이번 주에 7게임이나 쳤습니다. ㅋㅋ 물론 5게임은 개인적으로 친 거구요. :$:$ 아 놀랍게도 150점을 넘는 점수가 나와서 정말 서프라이즈~~으~~했습니다~ - 0 -
아. 이젠 또 할 일이 많이 있어요. 보고서도 쓰고 공부도 하고 총학생회 일도 하려면 정말 친구 말대로 분신술을 써서 일을 해야 할 거 같아요. 흐흐흐~ 다음 한 주도 즐겁게 사는 게 목표입니다 ㅅ_ㅅ
# 글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제 블로그에 글 쓸 때가 가장 맘이 편해요. 무슨 말을 쓰던 간에 다 이해해주고 넘어갈 수 있는 장소는 여기가 거의 유일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말이에요. 그렇기에 포스팅 자주 하겠습니다. 요즘 할 얘기가 많아요~ 게을러서 못 썼던 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