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chic 2005. 12. 23. 07:06
# 오늘 같은 묘한 기분이 드는 날에는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말로 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내 진심이 그 사람에게 전달되어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우연치고는 매우 희망하게 되는 그런 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