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끄적끄적
phychic
2005. 10. 25. 12:47
# 슬슬 시험 보는 기간 같네요. 시험 보기 일주일 전이랍니다. 지금은 수업 시작하기 전 전산실에서 농땡이치고 있습죠. 11월 초에 시험이 몰릴 것으로 사료되니 미리 준비해야 될 거 같네요.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요.
날이 추워졌어요. 전 추워지면 몸이 바로 보고한답니다. 일단 씻고 나면 얼굴 확 땡기고 면도하면 피부 일어나구요, 자고 일어나면 목 조금 아프구요. 그래도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서 그런지 다른 때처럼 감기는 안 걸릴 거 같네요.
학교에서 20주년 기념으로 캐치프레이즈 공모를 한답니다. 자그만치 1등이 100만원이라는데;; 끌리긴 하지만 아이디어가 없으니 대충 아무거나 하나 만들어서 넣어봐야 겠습니다.(그러고보니 편지쓰기 대상은 150만원이었는데;;) 혹시 하나 걸릴 지 누가 알아요? 으흐흐
오늘 할 일은 디지털 보고서 쓰고, 디지털 HW#5 하는 거네요. 얼른 마치고 취미활동 하렵니다. 오늘도 다들 Good Luck~
날이 추워졌어요. 전 추워지면 몸이 바로 보고한답니다. 일단 씻고 나면 얼굴 확 땡기고 면도하면 피부 일어나구요, 자고 일어나면 목 조금 아프구요. 그래도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서 그런지 다른 때처럼 감기는 안 걸릴 거 같네요.
학교에서 20주년 기념으로 캐치프레이즈 공모를 한답니다. 자그만치 1등이 100만원이라는데;; 끌리긴 하지만 아이디어가 없으니 대충 아무거나 하나 만들어서 넣어봐야 겠습니다.(그러고보니 편지쓰기 대상은 150만원이었는데;;) 혹시 하나 걸릴 지 누가 알아요? 으흐흐
오늘 할 일은 디지털 보고서 쓰고, 디지털 HW#5 하는 거네요. 얼른 마치고 취미활동 하렵니다. 오늘도 다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