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가지 생각들
의심으로부터
phychic
2005. 9. 13. 23:01
# 의심.
한 번 시작하게 되면 사슬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
남을 의심키 전에 자신을 뒤돌아보고 명료한 상황판단을 할 수 있기를.
나 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나를 믿고 나를 의지하고 나를 사랑한다.
세상을 의심치 않고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매 순간 기쁨을, 행복을 느낀다.
어설프게 날 꾸미지 말고 멋지게 안에서부터 날 쌓아간다.
미래가 어떻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낮은 자세에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자.
마음은 평안하되 생각은 쉬지 말며, 몸은 고단하길.
가족을, 친구를, 내 이웃을 걱정하고 생각한다.
내 본분을 잊지 말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남보다 노력한다.
남을 탓하지 말고 나를 반성하여 내 안에서 해답을 찾는다.
의심치 말자.
모든 건 의심에서 비롯되어 비뚤어지기 마련.
올바른 이해와 넓은 아량으로 세상을 넓게 보며
쓸데없는 걱정으로 두려워하거나 긴장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되, 좀 더 엄해져라.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그 자체를 수용하고
나아가 하나될 수 있음을 깨닫자.
가끔 힘들어서, 슬퍼서 엎어지고 쓰러질 테지만
날 믿어주는 그들과
내 자신을 위해서 다시 한 번 일어서자.
나를 바꾸는 건 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이다.
나를 의심치 말고 믿고 나아가자.
언제나 웃을 수 있는 내가 되자.
인생의 승리자를 목표로 삼지 말고
인생의 행복전도사를 목표로 하자.
최선을 다하여 나는 오늘도 살아숨쉰다.
2005. 9. 13. 새벽 잠들기 전에 끄적이는 글.
한 번 시작하게 되면 사슬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
남을 의심키 전에 자신을 뒤돌아보고 명료한 상황판단을 할 수 있기를.
나 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나를 믿고 나를 의지하고 나를 사랑한다.
세상을 의심치 않고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매 순간 기쁨을, 행복을 느낀다.
어설프게 날 꾸미지 말고 멋지게 안에서부터 날 쌓아간다.
미래가 어떻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낮은 자세에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자.
마음은 평안하되 생각은 쉬지 말며, 몸은 고단하길.
가족을, 친구를, 내 이웃을 걱정하고 생각한다.
내 본분을 잊지 말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남보다 노력한다.
남을 탓하지 말고 나를 반성하여 내 안에서 해답을 찾는다.
의심치 말자.
모든 건 의심에서 비롯되어 비뚤어지기 마련.
올바른 이해와 넓은 아량으로 세상을 넓게 보며
쓸데없는 걱정으로 두려워하거나 긴장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되, 좀 더 엄해져라.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그 자체를 수용하고
나아가 하나될 수 있음을 깨닫자.
가끔 힘들어서, 슬퍼서 엎어지고 쓰러질 테지만
날 믿어주는 그들과
내 자신을 위해서 다시 한 번 일어서자.
나를 바꾸는 건 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이다.
나를 의심치 말고 믿고 나아가자.
언제나 웃을 수 있는 내가 되자.
인생의 승리자를 목표로 삼지 말고
인생의 행복전도사를 목표로 하자.
최선을 다하여 나는 오늘도 살아숨쉰다.
2005. 9. 13. 새벽 잠들기 전에 끄적이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