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넌저리가 난다

phychic 2005. 8. 25. 13:30
아... 일주일도 안 된 mp3 잃어버렸다.
근데 더 짜증나는 건
그 사람이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내 상처를 칼로 찢어버린거다.
지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