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요즘 식습관의 개념부족
phychic
2005. 5. 3. 12:48
전에도 언급했듯이
요즘 계속해서 끼니를 거른다. 아... 밥 먹을 기분이 도통 생기지 않는다.
빌어먹을. 빌어벅을.
어머니께서 잘 챙겨먹으라고 했거늘
무엇을 마음에 담아두느라 다른 걸 신경쓰기에는 힘이 든다.
날씨는 덥고 공부는 싫고 그렇다고 다른 걸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내 나약함이 언제나 문제.
도와주시죠.
식습관도 문제지만 수업을 듣고 싶은 생각도 없는 게 문제다.
정말 휴학하고 쉬고 싶다. 여행이라고 혼자서 떠나고 싶다.
차라리 군대라도 가고 싶은게 내 생각이다.
순간의 선택.
내겐 너무 힘든 문제들로만 가득하다.
요즘 계속해서 끼니를 거른다. 아... 밥 먹을 기분이 도통 생기지 않는다.
빌어먹을. 빌어벅을.
어머니께서 잘 챙겨먹으라고 했거늘
무엇을 마음에 담아두느라 다른 걸 신경쓰기에는 힘이 든다.
날씨는 덥고 공부는 싫고 그렇다고 다른 걸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내 나약함이 언제나 문제.
도와주시죠.
식습관도 문제지만 수업을 듣고 싶은 생각도 없는 게 문제다.
정말 휴학하고 쉬고 싶다. 여행이라고 혼자서 떠나고 싶다.
차라리 군대라도 가고 싶은게 내 생각이다.
순간의 선택.
내겐 너무 힘든 문제들로만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