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NBA FINAL 4차전까지의 단상
벌써 2022년 NBA도 많아야 3경기가 남은 상황. 시즌 초에 골스가 얼마나 플옵은 진출할까 걱정하며 시작한 시즌이 벌써 골스와 보스턴의 파이널로 마무리를 맺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시즌 초만 해도 얼마나 강팀들이 즐비했고 피닉스, 넷츠 등등 많은 유명팀들이 플옵 상위에 포진할 것으로 예측했던 것과 다르게 많은 판도 변화가 있던 시즌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리고 그 백미에는 역시 골스와 보스턴의 파이널. 이것도 사실 야니스가 이끄는 밀워키가 동부에서는 올라오고 서부는 1위 팀이었던 피닉스가 쉽게 올라올 것이라 다들 예측했건만 역시 경험, 부상 등의 복합적인 요소는 언제든지 새로운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파이널 4차전까지 본 소감으로는 역시 보스턴은 강하다.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
일상다반사
2022. 6. 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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