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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끝나고 나니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야 할 것도 많은데 하고 싶은 건 그럼 어떻게 하나? 추석 연휴 지나가니 밀린 수업들도 보강하고 쌓아놨던 숙제나 보고서도 듀 맞춰 하다 보니 이러다 시간이 없는 건 아닐까 하고 지레 겁부터 내봤죠. 근데 따지고 보면 이런 거 차근차근 하기만 하면 오히려 시간이 남더라 말입니다. 즉,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단 얘기죠. 그래서 내일부터 하고 싶은 걸 위해 시간을 내보렵니다. 생각만으로 머무르면 안되겠죠? 여러분들도 없는 시간 잘 쪼개서 하고 싶은 거 다하는 멋진 사람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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