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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여행 중 도시를 이동할 때 버스 안에서 유선이 mp3로 듣던 곡. 지금처럼 머리가 아플 때 답답할 때 조금은 우울하지만 듣기 편한 곡이다. 먼 발치 하늘을 바라다보며 구름 흘러가는 대로 나도 흘러갔으면 하는 그런 느낌을 자아내는 노래. 이런 날은 공기 좋고 나무 많은 곳에서 길 따라 한적하게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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