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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미국 동부로 떠나기 며칠 전이므로 7월달까지 영화 본 걸 결산해보고 싶었다. 누락된 영화가 있을 수 있으나 별로 개의치 않고 적는다.

< 영화관 >

엑스맨: 최후의 전쟁
럭키 넘버 슬레븐
짝패
모노폴리
다빈치 코드
미션 임파서블 3
인사이드 맨
달콤, 살벌한 연인

< 그 외 >

매치포인트
이탈리안 잡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더 기억해내고 싶다만 하도 스몰빌을 많이 봐서 스몰빌만 떠오른다.

뭐 이렇게 써놨으면 다들 평 같은 거 기대할텐데 귀찮다. 그냥 짝패나 한 번 더 보고 싶다. 뭔 놈의 영화를 저렇게나 봤는지. 촌구석인데도 볼 건 다 봤네. 같이 본 사람들도 참 다양하구만. 파란만장한 영화 관람이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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