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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택트

phychic 2006. 3. 30. 22:57
# 왜 아버지께서 이륜차를 타지 말라고 누누히 당부하셨는지 오늘에서야 깨달았다. ㅅㅂ 아 잘 오고 있었는데 하필 거기서 턱에 확 걸릴게 뭐람. :@:@:@ 넘어져서 정말 놀랐삼 근데 문찬이 택트를 보고 더 놀랐삼. 이거 어뜨카나. 내일 수리를 맡기겠지만 워낙 병신이 돼서 오히려 하나 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빌어먹을. 흑흑. 타박상 입어서 살짝 따갑기도 하고 혹 모를 다친 곳이 신경쓰여 병원이라도 다녀와야겠다. 으앙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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