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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하하. 대박 웃었다. 역시 우리 동문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까. 크크크
제대로 웃었으니 기념이다. ^_____________________^*
예전에 진수 이 놈이 잘 쓰던 거였는데 언제부턴가 나도 덩달아 쓰게 됐다.
호감이 있는 사람의 행동을 따라한다는 게 어느 정도 맞는 말인 거 같네.
연락도 안 받고 요새는 뭐하고 사나?

# 일어나자마자 보고서를 쓰다니. 정말 요즘 같은 날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 많이 생긴다니까.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이 아주 꾸리꾸리하네. 어두침침하고 햇살 하나 안 비치고. 뭐나고~ @.@ 지난 달 말부터 계속해서 에픽하이와 클래지콰이, W 노래만 듣다보니 나도 노래 잘 하고 싶다. ㅠ_ㅠ 고음 처리가 되고 이런 건 이제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깨끗하고 맑은 음성으로 감성을 확 담을 수만 있다면.. 제 영혼이라도 팔겠어용 :$:$ 농담이삼 후후후후.

# 좀 더 멋있어질테다. 내 다이어리 앞에 적힌 올해 계획처럼 말이지. 아, 그러고 보니 올해 계획 여기에 적은 적이 없구나. 바로 적으러 날라갑니다.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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