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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농구공

phychic 2005. 10. 17. 10:25
# 지난 주에 그토록 원하던 농구공을 질렀습니다. 크크크. 아직은 나이키나 아디다스에 비해 유명하지는 않지만 왠지 더 정감이 가고 멋있어 보이는 K1X에서 좋은 공 하나 샀지요. 지난 4월인가에 산 칩글라이더인 Air Mesh와 이번에 산 공인 eye oh rock.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배워볼려고 샀답니다. ^-^)V 열심히 농구 연습해서 내년에는 농구대회 멋있게 나가야지요. 공 감촉이 좋네요. 한 손으로 공이 잡히기도 하네요. :$ (디카가 없어서 아깝습니다. 올리고 싶은데...) 괜히 공만 보면 들뜨는 기분. 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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