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2007. 8월 2주차

# 도서관에 있는 책들은 원할 때 볼 수가 없는게 많다. 언제 한 번 서점을 다녀올 듯 싶다.

    치우천왕기 3,4,5
    끌림 - 여행기 같지만 작가의 흘러가는 생각들을 모은 책이랄까. 사진이 맘에 든다.
    공중그네
    자본의 세계화, 어떻게 헤쳐나갈까? - 요즘 이런 책이 필요하다.
    네 멋대로 행복하라 - 뉴욕과 뉴요커들의 이야기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 앨러리 퀀이 쓴 추리소설
    
방학과 같이 책을 많이 접할 수 있는 시간이 좋다. 이게 다 내 꿈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더 좋다. 이번 방학 때는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읽어보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