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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이 많고 통찰력과 직관력이 뛰어나며 양심이 바르고 화합을 추구한다.
: 인내심은 예전에는 많았는데 지금은 별로;;; 통찰력은 모르겠고 직관은 나름대로 자신있다.
사실 양심도 바르고 싶지만 마음에 걸리는게 많아서...
화합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
창의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며, 강한 직관력으로 말없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친다.
: 고등학교 때만해도 곧잘 느꼈던 게 창의력이었는데 지금은 제로로 수렴.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은 건 맞는데 정작 타인에게는 별 영향 없는 듯?
독창성과 내적 독립심이 강하며, 확고한 신념과 열정으로 자신의 영감을 구현시켜 나가는 정신적 지도자들이 많다.
: 남과 다르고 싶기에 독창적인 걸 찾음. 내적 독립심은 흐지부지.
직관력과 사람중심의 가치를 중시하는 분야 즉, 성직, 심리학, 심리치료와 상담, 예술과 문학분야이다.
: 내가 관심있는 분야들이긴 하나 정작 특별한 재능이 없다는 게 문제
테크니칼한 분야로는 순수과학, 연구 개발분야로써 새로운 시도에 대한 열성이 대단하다.
: 요즘은 연구해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드물기에 관심없음.
한 곳에 몰두하는 경향으로 목적달성에 필요한 주변적인 조건들을 경시하기 쉽고, 자기 안의 갈등이 많고 복잡하다.
: 뭔가 하나를 정하면 다른 걸 다 포기하더라도 그 하나를 성취하려함. 그리고 나중에 내면적인 갈등으로 꽤나 힘들어함.
이들은 풍부한 내적인 생활을 소유하고 있으며 내면의 반응을 좀처럼 남과 공유하기 어려워한다.
: 풍부한 건 아니지만 내적 생활에 편중되어 있는 게 사실. 정말 힘든 상황에서도 내면의 반응을 노출하는 게 어려움.
일반적인 특성
영감력이 뛰어나고 깊이 있는 통찰력이 있다
: 별로;;
현실의 유행에 대단히 둔감하고 현실과 거리가 멀다
: 별로 유행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맞는 듯?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를 추구한다
: 이런 건 아닌데;;
의미부여. 왜 사나? 등에 관심이 많다
: 의미부여에 굉장히 집착하는 성격
초, 중, 고, 생들이 방황을 할 수가 있다
: 초등, 중학생까지는 방황이 거의 없었지만 고등학생 때는 수없는 방황.
생각이 많아 현실적응이 어려울 수 있다
: 무척이나 생각 많이 한다. 그렇다고 현실 적응이 어려운 건 아님.
같은 나이에 비해서 조숙해 보인다
: 그럴지도 모르지만 동안이라서 ㅋ (그냥 동안이라고 우길란다)
문제의 본질을 생각한다
: 본질을 모르면 제대로 아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유와 은유를 잘한다
: 상당히 좋아하고 시나 글을 쓸 때도 매우 잘 쓴다.
종교적인 신념이 강하다
: 강한 신념은 아니지만 맹목적인 믿음이 존재하는 건 사실.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불안하다
: 매우 그러함.
사람과의 교제 시작이 어렵다
: 사실 교제 시작이 어려운 건 아닌데 미래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게 어려운 건가?
잡념 때문에 수면 지장을 가져온다
: 요즘에 특히 더 그러함. 그래서 일부러 지칠 때까지 쓸데없는 짓들을 하지요.
본인이 하는 말을 남들이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잡생각을 시도 때도 없이 해서 그런 건 아닐까?
현실과 타협이 힘들다
: 힘들어도 해야 한다.
싫은 내색을 못하며 마음의 상처도 잘 받는다
: 이젠 솔직하게 살거다.
나서기보다는 협조자로 적극적으로 돕는다
: 원래 협조자 스타일인데 요즘 리더도 하고 싶다. 그러나 인맥의 부재.
자아와의 갈등이 많다
: 순간의 선택에서 또다른 많은 내가 시비 건다.
사람에 대한 통찰력을 지녔다
: 몇 번만 보면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음. 추리소설 덕택?
옳다고 확신이 생긴 신념은 끝까지 밀고 나간다
: 설령 틀렸다고 해도 그냥 밀고 나가는 자존심.
의미 없다고 느끼는 일에 " ?" 가 따른다
: 당연한 거 아냐?
현실에서도 이상을 꿈꾼다
: 이상이 얼마나 좋은데~~
기도나 기 수련에 관심이 많다
: 신앙인이다 보니 기도는 필수고 기에는 관심은 있지만 수련까지는 필요없음.
조용히 책보는 것을 좋아 한다
: 좋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며~
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고 생 과 사 영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다
: 전자는 맞는데 후자에 대한 관심은 희박.
언행이 고상한 것을 좋아한다
: 그럼 넌 상스러운 말들 좋아하냐? -ㅁ-;;;
개발해야할점
현실감을 키울 필요가 있다
: 정말 필요.
웃는 연습이 필요 (항상 심각해 보일 수 있다.)
: 일부러 무섭게 하고 다녀서 웃는 연습 절대적!
가슴에 묻어 두지 말고 풀어내는 것이 필요
: 이젠 말하면서 살거다. 근데 막상 들어줄 사람이 별로 없는 게 아쉬울 뿐.
-----------------------------------------------------------------------------
다시 한 번 해 봤는데 그 때와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왔다.
오히려 지금 나온 결과가 잘 맞는 거 같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긁어온 내용.
2005년 05월 03일 04:09:35
p.s 오늘 옮기면서 느낀거지만 지금 성격은 좀 변해서 저 유형이 아닐테다. =_=;;
: 인내심은 예전에는 많았는데 지금은 별로;;; 통찰력은 모르겠고 직관은 나름대로 자신있다.
사실 양심도 바르고 싶지만 마음에 걸리는게 많아서...
화합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
창의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며, 강한 직관력으로 말없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친다.
: 고등학교 때만해도 곧잘 느꼈던 게 창의력이었는데 지금은 제로로 수렴.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은 건 맞는데 정작 타인에게는 별 영향 없는 듯?
독창성과 내적 독립심이 강하며, 확고한 신념과 열정으로 자신의 영감을 구현시켜 나가는 정신적 지도자들이 많다.
: 남과 다르고 싶기에 독창적인 걸 찾음. 내적 독립심은 흐지부지.
직관력과 사람중심의 가치를 중시하는 분야 즉, 성직, 심리학, 심리치료와 상담, 예술과 문학분야이다.
: 내가 관심있는 분야들이긴 하나 정작 특별한 재능이 없다는 게 문제
테크니칼한 분야로는 순수과학, 연구 개발분야로써 새로운 시도에 대한 열성이 대단하다.
: 요즘은 연구해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드물기에 관심없음.
한 곳에 몰두하는 경향으로 목적달성에 필요한 주변적인 조건들을 경시하기 쉽고, 자기 안의 갈등이 많고 복잡하다.
: 뭔가 하나를 정하면 다른 걸 다 포기하더라도 그 하나를 성취하려함. 그리고 나중에 내면적인 갈등으로 꽤나 힘들어함.
이들은 풍부한 내적인 생활을 소유하고 있으며 내면의 반응을 좀처럼 남과 공유하기 어려워한다.
: 풍부한 건 아니지만 내적 생활에 편중되어 있는 게 사실. 정말 힘든 상황에서도 내면의 반응을 노출하는 게 어려움.
일반적인 특성
영감력이 뛰어나고 깊이 있는 통찰력이 있다
: 별로;;
현실의 유행에 대단히 둔감하고 현실과 거리가 멀다
: 별로 유행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맞는 듯?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를 추구한다
: 이런 건 아닌데;;
의미부여. 왜 사나? 등에 관심이 많다
: 의미부여에 굉장히 집착하는 성격
초, 중, 고, 생들이 방황을 할 수가 있다
: 초등, 중학생까지는 방황이 거의 없었지만 고등학생 때는 수없는 방황.
생각이 많아 현실적응이 어려울 수 있다
: 무척이나 생각 많이 한다. 그렇다고 현실 적응이 어려운 건 아님.
같은 나이에 비해서 조숙해 보인다
: 그럴지도 모르지만 동안이라서 ㅋ (그냥 동안이라고 우길란다)
문제의 본질을 생각한다
: 본질을 모르면 제대로 아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유와 은유를 잘한다
: 상당히 좋아하고 시나 글을 쓸 때도 매우 잘 쓴다.
종교적인 신념이 강하다
: 강한 신념은 아니지만 맹목적인 믿음이 존재하는 건 사실.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불안하다
: 매우 그러함.
사람과의 교제 시작이 어렵다
: 사실 교제 시작이 어려운 건 아닌데 미래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게 어려운 건가?
잡념 때문에 수면 지장을 가져온다
: 요즘에 특히 더 그러함. 그래서 일부러 지칠 때까지 쓸데없는 짓들을 하지요.
본인이 하는 말을 남들이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잡생각을 시도 때도 없이 해서 그런 건 아닐까?
현실과 타협이 힘들다
: 힘들어도 해야 한다.
싫은 내색을 못하며 마음의 상처도 잘 받는다
: 이젠 솔직하게 살거다.
나서기보다는 협조자로 적극적으로 돕는다
: 원래 협조자 스타일인데 요즘 리더도 하고 싶다. 그러나 인맥의 부재.
자아와의 갈등이 많다
: 순간의 선택에서 또다른 많은 내가 시비 건다.
사람에 대한 통찰력을 지녔다
: 몇 번만 보면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음. 추리소설 덕택?
옳다고 확신이 생긴 신념은 끝까지 밀고 나간다
: 설령 틀렸다고 해도 그냥 밀고 나가는 자존심.
의미 없다고 느끼는 일에 " ?" 가 따른다
: 당연한 거 아냐?
현실에서도 이상을 꿈꾼다
: 이상이 얼마나 좋은데~~
기도나 기 수련에 관심이 많다
: 신앙인이다 보니 기도는 필수고 기에는 관심은 있지만 수련까지는 필요없음.
조용히 책보는 것을 좋아 한다
: 좋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며~
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고 생 과 사 영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다
: 전자는 맞는데 후자에 대한 관심은 희박.
언행이 고상한 것을 좋아한다
: 그럼 넌 상스러운 말들 좋아하냐? -ㅁ-;;;
개발해야할점
현실감을 키울 필요가 있다
: 정말 필요.
웃는 연습이 필요 (항상 심각해 보일 수 있다.)
: 일부러 무섭게 하고 다녀서 웃는 연습 절대적!
가슴에 묻어 두지 말고 풀어내는 것이 필요
: 이젠 말하면서 살거다. 근데 막상 들어줄 사람이 별로 없는 게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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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해 봤는데 그 때와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왔다.
오히려 지금 나온 결과가 잘 맞는 거 같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긁어온 내용.
2005년 05월 03일 04: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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