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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우울한 건 이제 그만

phychic 2005. 5. 2. 01:21
이제 질렸다.

이 우울함과 기분 언짢음과 답답함.

이제 밝고 행복하게 살자. 아자 아자 아자!

이번 주에는 어떤 디카를 살 지 정하고

다음 주에는 집에 올라가서 어머니 생신 축하도 해 드리고

처음으로 디카도 장만하고 친구 얼굴도 보고 와야 겠다.

정말 가고 싶었던 이승환의 꿈꾸는 음악회는 아쉽지만 접어야 할 듯.

아... 그래도 가고는 싶다.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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