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만가지 생각들

열여덟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2. 13. 22:27
# 자연스럽게, 태연하게, 나 혼자 가슴 속에 꾹 담아두는 것들. 재미를 느끼고 있다. 세상에서 소리 없이 살아가는 것과 숨어가며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고 있다. 나만의 이중성. 금방 찾아오마.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