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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생각들

스물둘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2. 27. 17:28
# 그냥 잠시 외도였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모두들 자아를 찾아가는 시기라서 혼란스러운 거라 생각한다. 나 역시도 확실히 나를 찾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무엇이 옳은지 나은지보다 내가 누구인지라는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것도 그것도 지금도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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