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뷰에 앞서... 갑작스런 병원 입원으로 일주일 넘게 시간을 허비하다 리뷰 기간이 지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치 못한 사정으로 음반 리뷰가 늦어진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늦게나마 이렇게 리뷰를 올립니다. # Rock. 접하기 쉬운 대중 가요나 팝과는 분명 갭이 존재한다. 락이라면 왠지 시끄럽고 복잡하며 나와는 맞지 않을 법한 정서로 가득찬 난해함을 떠올리곤 하는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다가가고 싶지 않은 고슴도치 아니겠는가. 락 장르는 소수 매니아 층으로 다져지는 것이며 대중과는 맞지 않는 노래라 단정짓는 사람들도 여럿 볼 수 있는데, 허나 락의 발전이 음악계에 가져온 풍부하고 커다란 변화를 아는 사람들에겐 편협한 생각일 것이다. 특히 90년대에 생겨난 Modern Rock, Alternative 장르..
들어볼래요?
2008. 6. 27. 18:0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사용기
- 출산
- 팩트풀니스
- 거위목 수전
- 밀키트
- 베이비 위스퍼
- 아기수영장
- 2022 NBA
- logi option+
- anc
-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 Melobuds
- 쓰리홀
- 5초의 법칙
- 적정한 삶
- 소울푸드
- 출산휴가
- 로지텍
- Logitech
- 의정부 평양면옥
- ht05
- 봉밀가
- 평양냉면
- 갤럭시 언팩
- QCY HT05
- MX 메카니컬
- start with why
- MX mechanical
- 렛츠리뷰
- QCY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